IP 주소는 각 노드에 부여된 주소를 가리키고 MAC 주소는 각 네트워크 카드 (NIC)에 할당된 고유의 주소입니다. IP 주소는 MAC 주소와 결부됩니다. ✨ ARP(Address Resolution Protocol): IP 주소로 MAC 주소 찾기 ✨ RARP(Reverse Address Resolution Protocol): MAC 주소로 IP 주소 찾기
IP 주소는 변경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MAC 주소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. ✨ 특수한 경우에는 MAC 주소도 변경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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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/1.1은 상태를 유지하지 않는 프로토콜입니다.(stateless) 그래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쿠키(Cookie)라는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. 쿠키로 인해 HTTP를 이용한 통신에서도 상태를 계속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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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T 메소드는 파일을 전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. ❗PUT 메소드는 데이터를 변경하기 위해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,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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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NECT 메소드는 프록시에 터널 접속 확립을 요함으로써, TCP 통신을 터널링 시키기 위해서 사용됩니다. 주로 SSL, TLS 등의 프로토콜로 암호화 된 것을 터널링 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.
❗주로 사용하는 메소드가 아니고 자주 보지는 못했던 메소드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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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CP 연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연결(Persistent Connections)이라는 방법을 고안하였습니다. 지속 연결의 특징은 어느 한 쪽이 명시적으로 연결을 종료하지 않는 이상 TCP 연결을 계속 유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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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은 1. 압축해서 보내는 콘텐츠 코딩 2. 분해해서 보내는 청크 전송 코딩
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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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위를 지정하여 리퀘스트 하는 것을 레인지 리퀘스트(Range Request)라고 부릅니다. 레인지 리퀘스트를 사용하면 전체 10,000 바이트 정도 크기의 리소스에서 5,001 ~ 10,000 바이트의 범위(바이트 레인지) 만을 리퀘스트 할 수 있습니다.
